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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포스텔러 동물테스트 : 편식 병아리

by vvvooo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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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심리테스트 리뷰입니다 :)

이번에 제가 진행한 테스트는 포스텔러에서 나온 동물테스트

자신의 본능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최근에 포스텔러에서 나온 도화테스트를 해보고 우연히 동물테스트도 알게되어서 참여해봤는데요.

도화테스트결과도 그랬지만 동물테스트 결과도 비슷하게 뭔가 맞는것 같으면서도 애매모호한 그런 결과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동물테스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Q1번. 치킨을 시킬 때 저는 뼈보다는 순살치킨을 선호해서 1번선택!

저는 단추보다는 지퍼로된 옷을 선호합니다. 

 

 

저는 동물이.... 키우고 싶다? 먹고 싶다??? ㅇ?? 이게뭐지? ㅋㅋㅋ 키우고 싶다도 아니긴 하지만 먹고 싶다는 더 아닌데...

하지만 키우고 싶지는 않기에 먹고 싶다 아니 정확히는 지금도 소, 돼지 등등의 고기를 먹고 있으니, 먹고 싶다가 더 맞는 것 같아서 '먹고 싶다'를 선택!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고기집에 가면 기다리는 편입니다.

나는 남의 술잔이 빈것을 바로바로 채워준답니다.(ㄱㄲㄷ) ㅎㅎ:)

 

 

계산은 당연히? 카드로!

술자리에서 저는 보통 뒷정리를 하는편입니다.

 

 

차라리 내가 하는게 속편하긴 하지만, 그게 너무 귀찮고 고된일인걸 알아서... 포기 하는게 속편하다를 선택!

마지막으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입력하고 제출했습니다!

 

 

저의 동물적 본능은 '편식 병아리' 가 나왔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보려는 욕망을 가진 편식 병아리로 전체 인구중에 1.6% 정도가 편식 병아리라고 하는데요.

뭔가 희귀한 케이스인 걸까요? ㅎㅎ

 

설명을 읽어보면 '냉철한 판단력으로 상대방의 가장 어두운 밑바닥 까지 꿰뚫어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나오는데.... 음... 맞는것 같습니다.

기억력도 좋은편이라서 친구들이 '제발 그런 쓸데없는 기억은 기억하지마'라고 할 정도 좋은 편이구요.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분석하고 파악하는데 활용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보니 확실히 맞는말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크게 저를 꿰뚫어보는 결과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소소하게 잠시나마 즐기기에는 좋았던 심리 테스트였습니다.

 

혹시 안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아래에 url남겨놓을 테니 참고해주세요 :)

 

myanimal.forceteller.com/interactive/myanimal

 

포스텔러 동물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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